한나래 꽃예술 2010. 3. 23. 12:44

 

72

 

               말이 너무나 순하다

                 자연농원에서 여고시절 소풍때(오른쪽 첫번째가 블 주인)

 

데이트중에 수원의 강서면옥에서 갈비를 실컷 먹고(입덧이 심해서리)

 

 

큰딸 가졌을때  짝꿍과 팔달산에서

 

 아이들 초등학교때 학부모 대표로  토론회 참석(시아버님과 시어머님께서 기념으로 한복을 선물로)

 

 

 우리협회 하계대학세미나때  대명비발디 콘도 계곡(시동생 아들과 딸  지금은 대학생과 중3)

 짝꿍과 커플티^^

 23세때 칭구와 칭구동생

 63빌딩 전시회를 마치고

 울딸과 아들 유치원때  파랑새 유치원 원장님과 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