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오기직전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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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회사 동료와 후배들이 시집가기 위해 회사를 그만 두어야하는 나를 위로해 주기 위해서. 후배들은 나의 마지막 파티를 차려주었으며, 그 고마운 기억을 남기고 싶기에 흔적을 남긴다.
회사에서의 나의 마지막 생일 파티 (지숙씨와 나는 한달 간격으로 퇴직을 하게 된다.) 보고픈 후배 여직원들~~~~~
81년 가을에 화성군 어느 저수지로 직장 야유회중(지금생각하니 보통리 저수지 인듯)
미스코리아보다 더 아름답던 miss 손언니와 예쁜 동료 여직원 최재경과
회사 동료 여직원 최재경과 함께 예전엔 정말 미인이었는데....지금 어떻게 변했을까! 10년에 만났었는데.....
대구 해인사에 여고동창생 은주와 함께 바람쒜러
여고동창생과 화성의 어느 근교산
여고동창생들과 자연농원 에서
직장에서 아침 업무회의중 여직원은 나 혼자 참석 지금은 어떻게 변하셨을까!!!!! 난 총무과 여직원 대표로 참석하였다. 풋풋한 20대임
자연농원에서 여고동창생들과 미란이 진숙이 은주와 함께
이사진은 시짐온후 사진이구나 화양계곡에서 아들과 딸 여름휴가를 화양계곡에서 캠핑을 하였다
지금은 ~~~~~~~~울딸은 초등학교 선생님이며 아들은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