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이벤트연출과(화훼과)/화훼장식과 2학년 서양3 강의:이경실
9월 18일 수업 플로랄 폼을 이용하지 않은 무공해 꽃장식&9월25일 로즈멜리야
한나래 꽃예술
2012. 9. 19. 02:06
시비를 하려고 덤벼왔을때 내가 말려들어가지 않고 마음을 쉬면 시비가 붙지 않는다. 박수도 양손이 필요하듯 시비가 붙으려면 내쪽에서 응대를 해야만 시비가 됩니다. 내가 먼저 쉬면 큰 소란을 없습니다. (헤민스님 말씀)
그렇다. 조금은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것이 시비의 원인을 차단할 수 있는 지혜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