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샘인 딸이 방학했기에 서해안의 왜목마을로 새해 설계 여행을 하였다.
딸이 우리에게 처음으로 맛있는 저녁을 ....... 이젠 어였한 사회인이 된 딸이 자랑스럽기도하지만 대신 남편과 나는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이기도...
1m188cm 인 우리아들과 나의짝
나의짝 앞에서는 항상 어리광
이젠 시집을 보내야하는 사랑하는 딸
왜목마을은 해돋이로 유명한곳이다.
하지만 구제역으로 모든 행사 일정이 취소되어서 한산하기만 하다.
초등학교 교사인 딸과 오랜만에 나들이 였다. 딸이 저녁을 한턱 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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