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시와 음악/쉼터

우리가족 왜목마을 서해바다 스케치

한나래 꽃예술 2011. 1. 7. 14:37

 

초등학교샘인 딸이 방학했기에 서해안의 왜목마을로 새해 설계 여행을 하였다.

딸이 우리에게 처음으로 맛있는 저녁을 ....... 이젠 어였한 사회인이 된 딸이 자랑스럽기도하지만 대신 남편과 나는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이기도...

 

 

 

1m188cm 인 우리아들과  나의짝

 

 

 

 

나의짝 앞에서는 항상 어리광

이젠 시집을 보내야하는 사랑하는 딸 

왜목마을은 해돋이로 유명한곳이다.

하지만 구제역으로 모든 행사 일정이 취소되어서 한산하기만 하다.

초등학교 교사인 딸과 오랜만에 나들이 였다.   딸이 저녁을 한턱 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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