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 이벤트연출학과 졸업전시회

 

나아기 들수록 좋은점 가운데 하나는 다른사람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한던지 점점 덜 상관한다는 점이다. 나의 가치를 남을 통해서 확인하려는 불안이 줄어들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 드릴줄 아는 것이 나이가 주는 축복이다. ( 혜민스님의 말씀)

오늘은 오산대학교 이벤트연출과 졸전에 참석하여 하루를 보냈다.

 

 

 

 

 

졍유진교수님과 양기희교수님 그리고 불주인

 

 

 

 

 

  우리는 봉평 사물놀이를 감상하고 있다.

 

 

 

 

 

 

 

봉평에서 원정온 사물놀이단의 공연이 오후 2시부터 진행되었으며 오후 6시에 이벤트연출학과 졸전이 시작 되었다.

 

 

 

 

내가 지도한 2학년 학생들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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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훼시간에 장식한 작품은 무대를 화려하게 하였당.

 

 

 

 

 

 

 

 

우리 서양화예 4  이벤트연출과 화훼장식 2학년 학생들의 작품이 진열되어 있다.  내가 지도했던 작품들이다.

 

호박을 이용한 이벤트연출과 화훼장식반의 조명장식이다.

 

 

 

늦은시간까지 진행된 졸전은 학생과 교수들의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하였다.   목에 걸린 야광 목걸이도  이벤트연출과 졸전을 축하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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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과 조명등을 직접 학생들이 연출한 졸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