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여자만에서 꼬막정식으로 맛나게 먹고 우린 인사동 아이쇼핑후 삼청동길 드라이브하고 북촌마을로 향했다.
인사동의 어느 음식점앞의 조경
사랑스런 칭구들의 뒷보습
향나무집에서 차한잔 못한것이 못내 아쉽다. 시간이 모자라서~~~~~~양재동 베로니카에와서 티타임 시간 갖으려고 했으나 불발
북촌한옥마을 골목에서 사진 담아주신 아주머니 감사합니당
나의 사랑하는 칭구들과의 한옥마을에서 모임을 한후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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