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꽃꽂이협회/우리협회쉼터

제비봉의 계단과 고목

한나래 꽃예술 2011. 2. 6. 20:03

 

김미진부이사장님 50대이지만 모습은 30대ㅎㅎㅎㅎ

엄무적으로 열정적이신 김미진부이사장님은 여행중엔 너무나 천진난만해 보이기만하는  소녀모습^^

제비봉 중턱에 고목발견    이곳에 장미꽃 몇송이 꽂아주면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바위돌의 고목은 정말 신기하다.

 

 

제비봉 오르는중에 바위산이 너무도 멋진 자태이기에 한컷

 

 

젬마님과 젬마회장님의 남편이신 원장님의 모습을 줌으로 담았습니다.

 

 

충주호의 얼음호수를 헤치고

 

 

 

153